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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기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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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충일 계기교육
작성자 권은숙 등록일 11.05.31 조회수 1537
 

< 6월은 호국․보훈의 달, 6월 6일은 제 56회 현충일>


6월6일은 제56회 현충일입니다.

  국가와 민족을 위해 생명을 바친 용사들의 영혼을 추모하고 명복을 비는 이 날, 각 가정에서는 국기(弔旗)를 달고 우리 모두 하루를 경건하게 보내며 현충일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갖도록 합시다.

 

 우리나라는 1948년 8월 15일 정부수립 후 2년도 채 못 되어 1950년 6월 25일 6․25전쟁을 맞았고, 이에 40만 명 이상의 국군이 귀중한 목숨을 잃었습니다. 1953년 휴전이 성립된 뒤 3년이 지나 어느 정도 안정을 찾아가자 1956년부터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애국 열사와 전쟁으로 돌아가신 분들의 숭고한 호국정신을 추모하는 행사를 매년 6월 6일에 가지게 되었습니다.

  현충일은 나라를 지키기 위하여 목숨을 바쳐 조국의 수호신이 되신 애국선열과 국군장병들의 넋을 위로하고 그 충절(忠節)을 추모하며 명복을 기원하는 날입니다.

  이 날은 태극기를 한 폭 만큼 내려 조기(弔旗)를 게양하고, 국립묘지나 현충탑을 찾아 참배합니다. 그리고 오전 10시에는 전 국민이 1분간 경건히 묵념을 올려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고귀한 것은 무엇일까요? 아마도 생명이 고귀하다고 대부분의 사람은 대답을 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생명이 있어야만 그 모든 것을 이룰 수 있고 또 그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그 귀하고 귀한 단 하나 뿐인 생명을 바쳐 희생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생명의 귀중함을 모르는 사람이기 때문일까요? 결코 그것은 아닐 것입니다. 그들은 생명의 소중함을 너무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가족과 사회, 국가를 위해서 자신의 생명을 희생시킬 수 있었던 높은 뜻과 진정한 용기를 지닌 분들이었습니다.

국립 묘지에는 이런 분들이 잠들어 계십니다.

  일제 치하에서 조국의 광복을 위해 독립 운동을 하다가 목숨을 바친 애국 지사들의 영혼이 잠들어 있으며, 6․25 전쟁 때 나라를 지키기 위하여 전선에서 전사한 분들의 넋이 깃들어 있습니다. 선열들의 고귀한 희생이 있었기에 우리나라, 우리 가족 그리고 나 자신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현충일이 되면 우리는 고개 숙여 호국 영령들의 명복을 빌며 감사를 드리는 것입니다. 우리가 지금 평화롭고 행복한 생활을 누릴 수 있는 것도 그 분들의 거룩한 뜻에 의하여 이루어졌음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 현충일의 의미를 다시한번 새겨보고 현충일에는 기념식을 TV로 시청하고 현충일  노래를 따라 불러보고 가사를 적어봅시다.


● 현충일과 관련 있는 신문 기사나 글을 읽고 느낀 점을 적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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